국산차와 경쟁하는 수입 SUV? 아우디 Q3의 반전 매력
폭넓은 할인과 뛰어난 상품성으로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중이다
아우디 Q3, ‘끝물’의 매력
수입차 시장에서 대형과 중형 SUV가 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아우디 Q3는 콤팩트 SUV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2011년 첫 출시 이후 2020년 국내에 2세대 모델이 도입된 후, 부분 변경 없이 꾸준히 판매 중이다. 올해 중으로 3세대 모델이 예정된 상황에서, Q3는 지난해 아우디 전체 판매량 4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Q3의 성공 비결은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서 얻어진 것이 아니다. 2022년 한 해 동안 Q3는 전년 대비 2.6배의 성장을 이뤘으며, 아우디의 내연 기관 모델 가운데 A6에 이어 2위에 올라섰다. 이는 아우디가 시장에서 반등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상품성과 가격의 조화
아우디 Q3는 메르세데스-벤츠 GLA, BMW X1 및 X2와 같은 경쟁 모델들과 비교해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GLA와의 판매량 대결에서는 Q3가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일 만큼 압도적이다. 이는 Q3의 상품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풀 LCD 계기판, 대형 중앙 디스플레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의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의 편의를 높인다. 상위 트림에서는 680W 16-스피커 소노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도 제공된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Q3는 매력적이다. 기본 가격이 일반형 5,296만 원, 쿠페형 스포트백은 5,591만 원으로, X1, X2, 그리고 GLA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경쟁력 있는 수준이다. 이러한 가격은 소비자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실구매가로 본 Q3의 경쟁력
아우디코리아는 2월 현재 Q3에 대해 대폭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신형 출시를 앞둔 재고 소진을 위해 최대 1천만 원의 할인이 적용된다. 이는 GLA나 X1보다 훨씬 큰 폭의 할인이다.

Q3 35 TDI는 기존 5,296만 원에서 최저 4,296만 원까지, 상위 트림인 Q3 35 TDI 프리미엄은 5,983만 원에서 4,983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쿠페형인 Q3 35 TDI 스포트백과 프리미엄 모델도 각각 5,591만 원과 6,278만 원에서 4,591만 원과 5,278만 원으로 가격이 하락했다.

가솔린 모델도 예외는 아니다. Q3 40 TFSI 콰트로는 5,414만 원에서 1천만 원 할인되어 4,414만 원, 프리미엄 모델은 6,101만 원에서 5,101만 원으로 저렴해졌다. 이로 인해 경쟁 모델 대비 최대 1,736만 원 낮은 실구매가를 자랑한다.
재고 소진의 기회, 프로모션 확인 필수
2025년형 일부 트림은 더 큰 할인 혜택을 받는다. Q3 35 TDI 스포트백 프리미엄은 기존 6,003만 원에서 1,100만 원이 할인되어 최저 4,903만 원까지 하락한다.

다만, 이러한 할인은 아우디 전용 금융 프로그램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실제 구매 시에는 아우디코리아 딜러별 프로모션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뛰어난 상품성과 파격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아우디 Q3는, 수입 SUV 시장에서 국산차와도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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